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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는 인공위성의 존재를 크게 실감하긴 어렵지만, 지도를 사용하는 순간 그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은 고해상도 이미지와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최신 제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이는 기존의 수작업 방식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합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은 지진, 태풍, 홍수 같은 자연재해 발생 시 빠르게 정보를 제공해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구조 및 복구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 네이버 지도 (NAVER Map)

네이버는 사진과 도로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 접속한 뒤 화면 우측 상단의 '유형'을 클릭해 ‘위성’을 선택하면, 위성 기반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 보기' 기능을 통해 교통, 건물, 지형 등 다양한 레이어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바로가기

2. 카카오맵 (Kakao Map)

카카오맵은 ‘스카이뷰’라는 이름으로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지도’ 메뉴에서 ‘스카이뷰’를 선택하면 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모드를 사용하면 도로 정보도 함께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 카카오맵 바로가기

3. 구글 지도 (Google Maps)

구글 지도는 전 세계의 위성 이미지를 폭넓게 제공하며, 건물의 입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3D 뷰도 지원합니다. 좌측 하단의 ‘레이어’ 메뉴에서 ‘위성’을 선택하면 우리가 원하는 사진으로 전환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도로 정보도 함께 표시할 수 있습니다.


👉 구글 바로가기

 

정리하며

지도를 켜는 순간 우리는 이미 인공위성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공위성은 단순한 위치 정보 제공을 넘어 재난 대응, 도시 계획, 환경 관측 등 다양한 분야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다음에  지도를 사용할 때는 우리가 얼마나 정교한 기술과 연결되어 있는지 떠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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