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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프로그램이든 가장 쉽게 들어가는 방법은 바탕화면에 있는 바로가기를 클릭을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방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 난잡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깔끔한 바탕화면을 선호합니다. 꼭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바탕화면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와는 반대로, 효율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요. 그 사람을 위해서 네이버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드는 방법 2가지를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방법은 쉬운방법과 예쁜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아무거나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첫번째 방법은 간단하게 드래그 하는 방법입니다.

네이버에 들어가면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주소창을 보게되면 옆에 작은 열쇠 모양이 있지요? 이것을 드래그해서 바탕화면으로 꺼내면 됩니다. 마치 열쇠를 꺼낸다는 느낌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콘은 볼품이 없습니다. 크롬의 아이콘같아서 햇갈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방법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이방법은 조금 복잡하지만 꽤나 예쁘게 만들어 집니다.
두번째 방법을 소개합니다.

일단 메뉴를 이용해야합니다. 1) 우측 위에있는 점 세개를 클릭을 합니다. 2) 그리고 나서 나오는 메뉴에서 '도구 더보기'를 클릭을 합니다. 3) 이후에 '바로가기 만들기' 라고 되어있는 것을 클릭을 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팝업창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서 '만들기'를 클릭을 하시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막바로 생성이 됩니다.

그렇게 생성된 아이콘은 위와 같습니다. 우측것이 훨씬더 이쁘게 잘 만들어 졌지요? 이러한 방식대로 만드는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예쁜것 같습니다. 이렇게되면 크롬과 확실하게 구분이 되기 때문이지요. 대부분의 사람이 두번째 방법을 사용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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