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그렇게 저렇게 되는지.

세상은 참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왜이렇게 되는지 잘 아는것은 너무 쉽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해가뜨는것은 당연하지만,

왜 해가 뜨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과학이라는 것도 어디까지 신뢰할수 있는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나에게 거짓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나는 정말로 비과학적인 사람일 지도 모릅니다.

내가 숨쉬고 내가 살아가는 것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나라는 존재도 제대로된 존재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아닌 또다른 내가 존재하는 지도 모르겠는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생각을 하고 있따는 것입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대명제는...

우리에게 모두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