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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타이달을 안정적으로 이용하게 되었다.
타이달은 너무 좋다.
근데 지금까지 힘들게 이용했다.
일단 타이달은 국내 서비스가 안된다. 원칙적으로는.
그래서 우리나라 신용카드는 다 뱉어낸다.
우리나라 앱스토어에도 등록이 안되어 있다.
근데 왜 기를쓰고 이용하려고 하나?
음질이 좋기 때문이다. 차원이 다르다.
아무리 좋은 리시버를 가지고 있더라도 소스가 엉망이면 답이 없다.
좋은 소스가 좋은 음악을 만든다.
그러다가 어떤용자가 아르헨티나를 통해서 공동구매를 추진했다.
카드를 뱉어내기도 하나보더라.
1달 무료 이용하고 카드가 수용이 되면 돈을 받겠다는 아주 착한 사람이었다.
사기를 칠만도 한데 말이다.
역시 대한민국은 신뢰의 사회다.
드디어 결제가 되었고, 나도 돈을 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타이달을 이용하고 있다.
그 전에는 이베이에서 사서 이용을 했다.
이베이는 싸다. 근데 1년은 커녕 3개월도 이용을 못한다.
그래서 플래이리스트 때문에 힘들다.
내 계정이 내 계정이 아닌것 같다.
공동구매는 뽐뿌같은데 보면 잘 찾아보면 있다.
근데 타이달 공구는 그리 많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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